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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양오행으로 감정을 나눠 볼까요?
기쁨이(목, 화), 슬픔이(수), 버럭이(금. 목), 까칠이(화. 금), 소심이(음에 수, 화)
불안(음에 수. 화), 당황이(수. 화), 따분이(금. 수), 부업이(목. 화), 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.
육친 (관계학)까지 구분하면 좀 더 정확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.
음양오행을 아시는 분들은 라일리의 불안한 사춘기 감정을 구분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.